파이널 판타지 14 v7.0 황금의 유산 - 주요퀘스트
Lv.100 황금의 유산

※ 본 게시물은 파이널 판타지 14에 해당하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v7.0)
Lv.100 황금의 유산

마지막 퀘스트. 황금의 유산의 막이 오른다...
카흐키와가 남긴 해킹 프로그램으로 메인 터미널에 침입하려는 것 같다.


영원인의 토대가 되는 '기억'을 무너뜨리자는 거구나.


아직 아르버트 데리고 갈 곳이 많아...
세계를 잇는 힘도 너무 궁금하고, 메라시디아도 가야 돼...


하지만 기억을 버리지 않은 스펜도, 우리와 대적하게 되는 건 똑같긴 해.
자신의 신념으로 싸우느냐, 인간이길 버리고 설정값대로 기계처럼 싸우느냐 둘 중 하나일 뿐이지.
그리고 열쇠라는 거 너무 사용하기 쉬운거 아니냐고~ 그냥 프레저베이션의 개량 기술이 너무 대단했던 걸까ㅠㅠ


그래 드디어 너한테 이런 말을 들어보는 구나!


1세계 사람들을 무사히 지켜내고, 또 만나러 가야하기에.
일족의 보물을 지키고, 기술의 악용을 막고자 노력하신 부모님들의 의지를 이어받아야 하기에.
그래서 더 궁금하고, 꼭 밝혀내고 싶다!
7.0에 다 밝히지는 못할 것 같으니 아마 하나의 큰 스토리가 끝나는 7.3이 되려나.


왕녀 시절부터 이미 백성들의 신임이 가득했던 스펜. 전쟁의 영향은 있었지만, 평화로운 기억을 토대로 던전이 시작된다.
수몰된 거리에서 본 것처럼 정통 유럽 판타지 세계. 취향저격이다ㅠㅠ
스펜의 환상 세계라는 것을 암시했기에, 역시나 스펜의 회상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
중간에 나오는 몹들은 메인 터미널의 침입자를 제거하는 기계들로 가득하다.

번개속성의 힘이 강해졌지만, 일렉트로프를 통해 조금씩 제어하여 큰 이상이 없어 보이는 마을.
그 물질로 기술을 발전시켜 비공정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은 모두 같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방해하는 우리가 이물질로 표시되는 상황... 완벽한 모순.


1넴 이후는 악화되는 전시 상황, 재해 상황이 회상된다.
쓰러진 백성을 구하러 직접 나서는 스펜.
하지만... 스펜이 타고 있던 비공정의 주변으로 정체 모를 번개 기운이 다가오고,
한 왕국기사의 비공정이 그 위를 보호하다 희생하는 장면이 나온다...ㅠㅠ
스펜은 무사히 백성을 태우고 왕성으로 대피하지만... 이런 일을 몇번이고 겪었을 그녀의 심정을 생각하니 너무나도 안타깝다.
칠흑 때부터 쭉 메인 빌런의 회상이나 기억, 과거의 모습을 재현하는 던전을 등장시키는데(아모로트, 잔해별, 알렉산드리아)
점점 구성과 연출 등이 디테일해지고 화려해져서 전혀 지루하지 않고 던전을 플레이하는 맛이 생긴다.


그녀가 살았던 시대, 죽어간 시대를 지나
스펜의 마지막 기억으로 들어온다. 기억이 완전히 소멸되기 직전이라 불안정한 재현이 이루어진다.
스펜이 이미 죽은 시점에서 전개되는데, 기억이라고 표현된다. 별바다에서 이 상황을 지켜봤기에 그런 것일지...?
백성들은 앞 전 상황들보다 훨씬 절망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원래부터 낙뢰가 심한 마을인 이곳은 마법 장벽 덕분에 어느 정도 돌아다닐 수 있어 안심했다는 말풍선도 보인다.


백성들에게 있어 스펜의 죽음이 얼마나 큰 상실이었을 지를 생각하면, 그들의 영원한 여왕, 스펜의 기억은 그야말로 황금의 유산이다.
스펜은 이런 '기억=황금의 유산'을 스스로 버리겠다는 다짐, 인간이길 포기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다.
카흐키와의 설명에 따라, 현재는 방대한 계산이 끝난 직후 스펜에게 빈틈이 생겼기 때문인지
마지막 네임드 일리미네이터의 명령이 출력되는 소리에 잡음이나 심한 끊김 현상이 보인다.
7.0의 마지막 던전은 오히려 그 전 던전들보다 쉬운 편이었고,
던전이지만 많은 스토리가 함축되어 있어 그것을 감상하게 하기 위한 의도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브금이 벅차고 웅장하며, 슬프기도 해서 정말 좋았다. 칠흑의 아모르트 때처럼 한동안 계속 들을 것 같다.


던전이 끝난 후에 이어지는 영상은, 스펜의 기억이 완전히 사라지며 메인 터미널의 본래 모습이 등장하는 연출로 시작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스펜.

스펜은 마치 오미크론처럼 인격적인 요소를 배제했기에 완전한 기계가 되었고
비로소 메인 터미널과 동기화를 이룰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터널 퀸 몸체 중앙에 완전한 기계가 된 스펜의 모습이 보인다.)
오미크론족이 스티그마의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기계 종족이었던 것처럼,
알렉산드리아는 메인 터미널이라는 시스템의 보호 아래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될 지도 모르겠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떤 짓이든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입력값만 가진 무서운 존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 꼭 막아야지.


안 돼 나만 빼고 또 보내는 거냐~
다행히 죽이지는 않고 그냥 바깥으로 돌려보낸 것 같은데...
나쁘게 해석하자면, 이들도 알렉산드리아 백성에게 필요한 에테르여서 그럴 거고
좋게 해석하자면, 스펜의 인격이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그렇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 던전 막넴의 수집 정보에 따라,
계획을 막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방해꾼 1등 = 모험가이므로(ㅋㅋ), 여기서 확실하게 제거하겠다고...
이것도 나쁘게 해석하자면 위와 같고ㅎㅎ
좋게 해석하자면 스펜이 자신을 막아달라고, 막을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인 빛전에게 호소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고 싶다.


스펜과 함께 했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들.
너도 우리와 친해지고 싶고 함께 각자의 나라를 다스리며 평화롭게 살고 싶었을 거야.
영원인으로라도 다시 살아나게 된 스펜은 그래... 본인 마음대로 살 수 없었겠지...
입력된 사명을 버리고, 백성을 버리고 본인의 삶을 영위할 수 없었겠지... 너무 안타까워서 그저 눈물만ㅠㅠ



에버킵에서 했던 대사. 그곳에서는 차분한 목소리였는데...
이번에는 마지막 대사에서 스펜의 두렵고 간절한 마음이 담겨 떨리는 목소리로 나오고,
마치 스펜의 마지막 마음인 것을 알리려는 듯 잡음이 끼이고 화면에 오류가 생긴다.


빛전도 너의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런 사람들을 줄곧 봐왔고, 그렇기 때문에 막아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마지막 마음을 보여준다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터널 퀸!!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 다!
빛전의 다짐을 말한 직후 이터널 퀸의 브금 시작.


그래 그거 꺼낼 줄 알았다.
너만 치트키 있는 줄 알지?!


나도 있다!!! (주섬주섬)
와 아젬 크리스탈 그래픽 바뀐 것 좀 보소.
그런데 세계를 잇는 힘과 아젬 크리스탈이 왜 이렇게 비슷한 색 같지. 연출도 유사하게 나오고.
사실 아씨엔이 만든 거라거나?!


기다려 봐. 일단 너부터 막고.
저건 내가 자세히 연구해서 유용하게 사용해주마.
일단 연구는 야슈톨라랑 그라하가 해줄 거거든? 그럼 나는 사용하면 돼. (양아치임.)

아 잠시만!!!
저거 뭐야!!!!!
아젬 문양 뭐야 너!!!!!
저거 내거 잖아!!!
돌리도!!!!!
아 진짜 뭔데!!!
뭐냐고!!!


(말로 표현이 안 돼서 처음으로 짤 넣음;;)
진짜 너무 충격이라 아무 것도 못하고 있음.
...
이러고 토벌전 가라고 하네.
...


브금은 또 왜 이렇게 좋아. 그냥 날 죽여라 소켄.
정신 하나도 없어서 중간에 스샷은 못 찍고...
그냥 이터널 퀸이 에테르 필요하다면서 빨아가고, 접속된 세계 보여준다면서 맵 지형 바꾸고...
안전 모드 해제해서 빨개져가지고 막 위험하고 바쁘게 만들고... 과부하 되기 전에 중단하고... (고맙다.)
빛전들이 계속 살아 있으니까 다시 강제 명령 때려서 과부하 되고 (안돼~)


과부하 되니까 공간에 균열 생겨서 라마티 등장!
계속해서 이 공간으로 들어오기 위해 때리고 있었나 보네. 믿고 있었다고~
들어오면서 한 방 갈겨주기!


결국 싸움 밖에 답이 없는 거라면...
마음 없는 기계가 아니라, 스펜 너와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싶다는 라마티ㅠㅠ


스펜!!!
빛전도 목소리가 있다면 같이 질러주고 싶어ㅠㅠ 아니면 연출만이라도...


스펜의 일부가 복원되고, 돌아온 스펜의 마음을 따라 강제 명령이 중단된 이터널 퀸이 제 모습을 찾는다.
동시에 라마티가 있던 맵의 앞쪽 일부가 부서지며 공간이 나뉘게 된다. 그리고 원초를 킨(?) 라마티.
배경 보세요ㅠㅠ 너무 예뻐...
역시 스펜의 마음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구나. 좋은 쪽으로 해석했던게 실현돼서 다행이고 기쁘다ㅠㅠ


1페이즈에서 중간 페이즈로, 2페이즈로 넘어오면서 브금이 상황과 연출에 어울리게 바뀐다.
1페이즈가 완전한 기계인 이터널 퀸의 행동을 상징하는 브금이었다면,
중간 페이즈는 브릿지처럼 라마티가 스펜을 깨우는 상황에 집중,
2페이즈는 인간의 행보와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 싸우는 마음을 상징하며 각각 어울리는 브금이 나온다.
이 모든 조화가 보는 입장에서 더 벅차고 더 웅장하게 다가오며 몰입이 확 된다.
갈수록 발전하는 파판14 제작진들.
많은 게이머들이 이런 걸 즐겼으면 좋겠다. 정말 아름답다...

그리고 2페이즈부터 라마티가 스펜을 완전히 이해한다고 이야기 하면서 플러팅을 시...전...^^
스펜 : 너무해, 지금 그런 말을 하다니...!
이거 약간 딜 1등한테 고백해서 멘탈 흔드는 밈 그런 거 아니냐고ㅋㅋㅋㅋ
그게 통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중간에 라마티가 리밋 같은 강공격을 한 번 뽱! 시전하니 이터널 퀸 피가 훅! 닳음.

그리고 세계를 잇는 힘을 방대하게 사용했기 때문인지 아젬 문양을 닮은 은하와 그 힘에 관련된 별들과 같은 하늘이 펼쳐진다.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며 생각했는데,
세계를 잇는 힘이 아젬이 만든 힘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 아젬과 관련된 힘인 것은 밝혀진 상태라고 봐도 무방하겠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완전 궁예인데, 이들 세계에서는 에테르가 방대했기 때문에 그냥 사용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 시대는 그렇지 않은 상태. 에테르가 적을 수록 뒤나미스에 간섭하기 쉽기 때문에
이들의 간절한 기도로 세계를 잇는 힘을 방대하게 발동시킬 수 있었던 것 같고, 그것은 빛전과 라마티도 비슷한 상태.
밀라라족의 조상도 재해가 발생한 원초세계를 떠나 9세계로 이동하기 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뒤나미스를 발동시킨 것이고,
그 이후로는 재해 같은 상황이 없었기에 따로 뒤나미스가 발휘되지는 못한 게 아닐까?
프레저베이션도 그 힘을 악용하려는 자들이므로 사용할 수 없었는데, 아무래도 힘의 원리를 깨닫고 개조해서 마구잡이로 사용하려 한 듯.

토벌전이 끝나고, 메인 터미널이 사라지기 직전의 스펜.
마음이 돌아왔다기 보다는 영원인으로 살아난 스펜의 기억을 모은 거라고 한다.
그래서 다행히 우리를 기억할 수 있었던 것. 오히려 패배의 원인이 되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결말이 될 줄 알았다면, 만들어지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하는 스펜.
옹호할 수는 없지만, 백성들의 웃음을 지키고 그들과의 다정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기에...
마지막 선택지 실화냐고ㅋㅋㅋㅋㅋ큐ㅠ


이제는 레귤레이터에 의존하지 않도록 설득해봐야 하려나...
라마티는 툴라이욜라도 다스려야 하는데 힘들 것 같은디ㅠ


이 열쇠를 마치 네거라는 듯 빛전에게 바로 건네 주는 스펜의 표정이 뭐랄까...
빛전은 세계를 잇는 힘에 대해 질문하려 하지만, 스펜이 터미널 바깥으로 내보내 버리고 만다.

기억할게.

무리 없이 육체로 돌아온 라마티 일행...
밝게 빛나는 열쇠. 빛의 전사가 맡게 되었다.


메인 터미널은 멈추고, 황금빛의 리빙 메모리는 거짓 낙원이었음이 드러났다. 하지만 살았던 증거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에렌빌의 나레이션이 나지막이 흘러나오고

문 앞을 지키던 모두와 함께 툴라이욜라로 돌아간다.

이거는 사심컷. 내려다보는거 미쳣허


'세계를 잇는 힘'이 거울 세계에 미친 영향을 알아봐야지..

그려 이제 똑디 살도록.


에버킵의 중앙 시스템은 아직 작동 중이니 당분간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그리고 굴루쟈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라마티가 그 후견인이 되어 준다고 한다.
툴라이욜라는 쿼나 혼자 힘들 것 같긴 한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스펜이 죽었는데도 사람들이 그녀를 기억한다는 사실.
너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인물이라 레귤레이터가 기억을 지우지 못하는 것일까?
그도 아니면... 설마...

이 나라 사람들 체력이... 대단하구만...


하 내가 용을 좋아하긴 하는데... 파충류를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애기들은 왜이렇게 귀여운지 굴루쟈도 너무 귀엽고ㅠㅠ


ㅋㅋㅋㅋ트레일러에서는 한 입 베어 무는 장면으로 나왔는데 여기서는 알리제한테 치여서 우당탕탕


아무튼 다들 축제를 잘 즐기는 듯 했으나...

이쪽은 아닌 듯 한데...ㅋㅋㅋㅋ 무슨 상황인지 나중에 물어보고 싶다.
에스티니앙은 은근히 효월부터 둘러싸이는 연출이 자주 나오는 듯ㅎ.

심지어 알피노도 그냥 보고만 있음ㅋㅋㅋ
트레일러를 참고해서 생각하면 에스티니앙이 엄청 큰 마물 잡아다가 마무쟈족한테 고기 갖다줘서 애기들이 사냥 알려달라고 하는 건지ㅎㅎ


사실 에버킵 사람들은 아직까지는 조용한 것 같지만, 조만간 문제가 일어날 것 같기도 하고... 지금껏 살아온 방향과 완전히 달라질 테니까.
그리고 야슈톨라는 이 와중에도 벽화를 탐구하는 중... 역시 멋있어ㅠ

비어있던 벽화 구역은 새로운 연왕 체제, 무왕 우크라마트와 이왕 쿼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칠흑은 쉿, 황금은 하늘을 바라보는 연출?
내 빛전 이브다^^


비 갠 뒤 맑음 툴라이욜라~
기나긴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업데이트 된(?) 세계지도를 살펴보는 모험가 앞으로 찾아온 라마티와 에렌빌.


그거야 뭐ㅎ 씨익...

카흐키와의 꿈, 미지의 생물을 찾아 여행을 떠나려는 에렌빌.
앞으로 또 만나겠구나~


다 대답하고 싶고, 다 맞는 말이라 고르기 어려웠다ㅎㅎ
첫 선택지는 뭔가 베네스의 제자로서 어울리고,
두 번째는 에메트셀크가 남긴 말과 어울리고,
마지막은 이번 확장팩을 관통하는 답변인 것 같아서...

그 전에 이 세계를 잇는 힘에 대해 알아야겠지...?
에테르를 결정화 한 게 크리스탈인 것처럼, 왠지 뒤나미스(세계와 세계를 잇는 힘이 강한?)를 결정화 해놓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앞으로 거울 세계를 넘나드는 데 큰 역할을 할 열쇠임은 자명한 사실일 듯... 아젬과 관련되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고.
5.3 빛의 전사 토벌전에서 에메트셀크의 조각 영혼이 하는 나레이션을 들어보면, 아젬은 목숨이 다할 때까지 별과 별을 이으려고 했다는데
이게 설마 열쇠로 분단된 세계를 다시 이으려고 했던 것인지
아니면 원래의 세계에서 각 위원회가 별자리로 표시되었듯이 그 사람들을 이으려고 한 것인지,
전자도 후자도 아니고 이어야 할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또, 이걸 과연 아젬이 만든 것일까? 아니면 아젬 크리스탈처럼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일까...도 너무 궁금하고.

뭐지... 이 의미심장한 스펜의 왕관(?).
뭐야 뭐냐고. 그냥 띡 왕관만 보여주고 끝나는데? 살아있기라도 한 거냐고~


7.0을 마무리하며 받는 선물은 다름 아닌 알파카!
그러고보니 메와헤이존 사람들도 몰랐지, 로네크의 이상 행동에 대해서... 7.1에 풀리려나?
그렇게 퀘스트는 아주 마무리 되고, 추가 영상이 뜬다.


스펜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백성들... 쉽게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듯 한데.


그래 어디선가 이 글카를 봤어(?)!!


워후 8인 레이드다~

정말 끝!
앞에서 이미 황금의 유산에 대한 전체적인 후기를 너무 많이 적어놔서... 크게 적을 것은 없고
마지막 영상들에서 강조하다시피 이 모험의 여로가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 지 그게 가장 궁금하다.
이미 언급했듯이 세계를 잇는 힘에 대해 먼저 밝히고, 거울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일부터 하고 싶고...
그 뒤에는 슬슬 에메트셀크 숙제도 해야하니까, 메라시디아나 오사드 소대륙 북쪽 유빙 너머로 가봐야겠지?
아직 갈 데가 많아서 행복한 빛전...
다음 퀘스트 : Lv.100 알렉산드리아에서 온 소식
[주요 퀘스트] v7.1 미지와의 해후 리뷰 (1)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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