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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퀘스트

[주요 퀘스트] v7.0 황금의 유산 리뷰 (20)

 

파이널 판타지 14 v7.0 황금의 유산 - 주요퀘스트
Lv.99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여 ~ Lv.99 영원히 사는 사람들

※ 본 게시물은 파이널 판타지 14에 해당하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v7.0)

 

 

 

 

 

Lv.99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여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됐다고 해석하면 되는 걸까...

 

 

왕위 승계는 벌써 업데이트가 된거야? 뭐지.

 

 

다행이다 굴루쟈~

 

 

우다다다 미곳데 귀여웤

 

 

그동안의 일을 세줄 요약한 뒤 쿼나에게도 굴루쟈를 소개시켜주는 라마티와 모험가.

 

 

삼촌이라고 불리기 싫었나봨ㅋㅋ

 

 

조라쟈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으면 자기들 연왕에게 마음껏 털어놓으라고 당당히 외치는 라마티 멋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긴 굴루쟈의 앞날을 응원하는 맑은 날씨 한 컷~

 

 

아마 굴루쟈쟈는 떡잎부터 남달랐는데 조라쟈는 뭐 특별히 대단하지도 않네~ 크면 아빠처럼 위대한 왕이 되겠네~ 와 같은 비교질을 많이 당했겠지.

부모님들은 케어 안 하고 뭐했는지 조금 물어보고 싶네.

 

 

너무 갔다~

아이가 부모에게 버려지는 상황은 어떤 이유에서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야ㅠㅠ

 

 

모험가와도 가족이 되고 싶을 정도라며 공개 고백을 날려놓고 아무렇지 않게 가족은 많을 수록 좋다며 해맑게 웃는 순수결정체 라마티ㅠ

어떻게 뭐 국혼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인고? ^_^

굴루쟈도 귀여워ㅠ 이모라고 불러주오.

 

 

드래곤족까지 방어에 힘써준 사실을 듣고 놀라는 모험가. (아 참 플레이어만 본 장면이지?)

 

 

조라쟈가 설사 라마티와 모험가 마저 이기고 자신을 증명했다 해도, 그 끝에 남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이기에.

 

 

 

 

 

Lv.99 그녀를 쫓기 위해서

 

케텐람이 가지고 있던 것은 아니고... 왕궁에서 훔친 거였군!

 

 

처음 와보는 툴라이욜라의 웅장함에 놀라는 셰일의 모습ㅎㅎ.

아 그러니까... 그 공간이 12층이 아니라, 최상층이 사라져서 텅 비어있었던 거구나?

 

 

조라쟈가 왕궁에서 훔쳐 온 열쇠로 먼저 황금향의 문을 열고,

스펜은 그 열쇠로 12층 아래에 거대한 문을 열어 에버킵 나머지 층과 근처 지역을 통째로 야술라니 황야와 통합시켰고,

조라쟈는 다시 그 열쇠를 받아 세계를 바꾸기 위해 본인의 힘으로 이용했고,

조라쟈의 죽음으로 열쇠를 가져간 스펜은 모험가 일행이 쫓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사라진(애초에 이동시킨 적이 없던) 12층의 문을 닫았으니

벌써 열쇠를 많이도 사용했겠구나.

애초에 스펜이 그 '세계를 잇는 힘'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밀라라족의 전승이 있었댔으니 쿠루루의 부모님으로부터 강제로 빼앗으려 해서 도망치셨던 걸까? 원초세계로.

 

 

애초에 이곳을 향한 국소적인 세계 통합은 조라쟈와의 거래와 타 세계의 영혼을 빼앗아가기 위한 목적 밖에는 없었네.

 

 

그렇다면 현재 우리가 사용할 수 있을 법한 문은 단 하나 뿐...!

 

 

허억!

 

 

귀걸이도 일렉트로프라고 했지... 열쇠를 가지고 있던 프레저베이션의 창시자, 밀라라족 부부가 귀걸이도 같이 가져왔었고.

애들 말로는 귀걸이가 문을 제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가 될 것 같다는데, 그럼 그 와인잔 열쇠에도 일렉트로프 자원이 쓰인게 아닐까?

쿠루루의 부모님 종족이 일렉트로프라는 자원도 같이 알렉산드리아에 제공하게 된 것은 아닐까?

부모님이 쫓기던 이유는 열쇠 때문이고, 위험으로부터 열쇠와 쿠루루를 원초세계에 남겨두면서,

훗날 열쇠가 뺏길지도 모르니 쿠루루의 귀걸이로 여분 열쇠를 남겨두신게 아닐지.

 

 

오오 잡룩은 '게놀트'로부터 받을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쿼나가 준비한 설정으로~

 

 

 

 

 

Lv.99 황금의 문 너머로

 

그 알라그보다도 더 무서운 것들을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일렉트로프.

그런데 프레저베이션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수상해지는 주변의 일렉트로프 물질들.

스펜과 조라쟈가 국소적인 통합을 이루어 장벽을 만든 것처럼, 이곳에서도 통합이 일부 이루어진 것은 아닐까?

아니면 통합이 될 뻔 했다가 실패해서 주변으로 일렉트로프가 흘러들어 온 거라거나.

 

 

오잉? 문이 안 열린다.

 

 

아무나 열지 못하게 권한을 걸어뒀구나.

 

 

굴루쟈는 새로운 가족과의 미래를 위해 조라쟈가 쌓아온 유산을 이어받게 된다. 너는 그 유산을 악용하지 않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

계승 의식을 통해 찾은 문을 감상만 하고 돌아서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와서 열기 위함이었구나...

 

 

어쩌면 붙잡혀 죽임 당했을 지도 모르는데. 부모님의 흔적이나 영혼이 있지는 않을까.

 

 

대체 일렉트로프는 어떻게 생겨 먹은 자원이고, '세계를 잇는 힘'을 담은 열쇠는 누가 어떻게 만든 것일지...

 

 

누군가가 이곳에 남아, 문을 향해 고정화 술법과 간섭 방어 술법을 계속해서 걸고 있어야 하는 상황.

 

 

위리앙제와 알리제, 알피노는 남게 되는 모양.

 

 

라하야 혹시 알리제 눈치 보니?ㅎ

 

 

'문'에 대한 지식이 방대한 두 사람이 나뉘는게 좋겠지...

 

 

고맙다 사별조...

 

 

 

미안해!!! 사실 모험가가 제일 눈치 보여!!!

 

 

어른이구나 알리제ㅠ 나 다녀올게...?

 

 

너나 할 것 없이 따라가고 싶지만 꾹꾹 눌러담는 동료들. 나도 다 데려가고 싶어 미치겠다~

조금만 기다려 슈톨라ㅠ 돌아오면 문이고 열쇠고 다 분해해서라도 조사해보자(?). 다 데리고 1세계 한 번 가야지!!!

 

 

밥 채려 놓는 남자... 조타...^^

 

 

갑자기 이름 지어주고, 출발!

 

 

헐... 니네가 아모로트랑 다를게 뭐야.

 

 

진짜...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너무 아름다워 차마 살아있지 않다 말할 수 없고, 너무 아름다워 더 부자연스럽다고 말할 수도 있는...

 

 

요카후이족이 꿈에서 보았다던 장소는 이곳이었구나.

 

 

번개의 재앙이 일어나기 전의 알렉산드리아를 재현한 거라고 설명해주는 안내인.

 

 

스펜은 한동안 잠들어 있을 거라 지금 빨리 만나야 한다는데, 무슨 소리일까...?

 

 

일렉트로프의 비밀도 차차 밝혀지겠지만...

항상 보던 일렉트로프는 보랏빛이었는데, 이곳은 더 강력한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어서 황금색인 걸까.

 

 

예상 외로 모습을 쉽게 드러내는 스펜.

그런 세계를 봤다고 얘기해주고 싶다. 하지만 모두가 멸망했다고.
우리도 정말로 그런 세계가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네 마음이 이해되지 않는 건 아냐...

 

 

몽티셰뉴 학장님의 강의나 파판14 설정을 보면,

영혼 에테르는 그 본질이 거의 변하지 않고 기억도 수정되는게 아니라 지워지거나 새로 쓰이거나 둘 중 하나이고

대신 생명력은 식사나 휴식을 통해 채우거나 유지하고, 움직이면서 소모하는 에너지라고 했다.

하지만 영원인들은 실제로 살아 있는게 아니라서 생명의 육체적 활동을 따라할 수 없나 보다.

그래서 밥을 먹어도 생명력의 에테르가 차지 않는 것 같다. 그저 생명력 에테르를 새로 공급 받는 것 이외에는...

 

 

라하의 경우에는 똑같은 살아있는 사람의 영혼과 생명력 에테르에 같은 영혼과 기억을 덧붙인 셈이 되는데,

이 경우에는 죽은 것도 아니고 같은 사람 영혼이어서 괜찮았던 걸까.

 

 

다른 애들 말에는 대답 하나도 안 해주는 스펜... 논쟁하는거 재밌는데 어째서ㅠㅠ

 

 

오미크론이냐고ㅠㅠ 그럼 그냥 자멸일 뿐이라고ㅠㅠㅠㅠ

 

 

네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결국 너 스스로와 여기 있는 사람들, 다른 세계 사람들까지 모조리 파멸로 이끄는 길이야...

 

 

젠장~ 이미 말이 안 통해~ 원래도 안 통했지만~

 

 

 

 

 

Lv.99 영원히 사는 사람들

 

대체 뭐가 영원히 사는 사람들이냐고~~

다른 사람을 죽여서 그 목숨을 취해서 유지되는 것들이~ (뚜껑 열리기 일보 직전)

 

 

일단 진정하고 아까 안내인 찾으러 옴...

 

 

어머니!!!!!!!

 

 

예... 그러네요... 유전자는 역시...

 

 

에렌빌 담담한 척 하네...

 

스펜을 막을 수 있는 이론상의 방법이 있다고.

지금은 카흐키와의 말을 따르는 수밖에. 방법이 없으니...

 

 

몇 스크립트 없이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을 바로 바로 진행 해버리는게 시원한 그녀의 성격을 보여주면서도, 에렌빌의 착잡함을 극대화 시킨다...

 

 

첫 번째 구역 '커낼타운'

어차피 사라질 애들인데 없애기까지 해야 한다고요ㅠㅠ?

 

 

생명을 빼앗는 걸 막는다고 하지만, 우리가 되려 생명을 빼앗는 것 같아서...

생명이 아니지만...

아 모르겠다...

 

 

카흐키와가 지금 존재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툴라이욜라 침공에 희생된 사람의 생명력 에테르일지도 모른다고...

 

 

아까 총 4개의 구역이 있다고 했지...

스펜이나 기계병의 방해를 아예 안 받는다는 보장도 없지 않을까...?

 

 

ㅠㅠ

 

 

카흐키와가 없어지면 그 해킹을 못하게 되는거 아니야ㅠㅠ? 해킹 방법을 알려주려나.

 

 

그럼 세노테에서 문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한테도 큰 위협을 가하지는 못하겠네 다행이다.

 

 

얼마나 오래 고민하며 이런 날을 기다려왔을 지.

 

 

그렇겠지...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AI 그 자체... 인격이 있지만, 입력된 것만 수행할 수 있는...

인격이 있어 그만큼 아픔과 죄책감을 느끼지만 그럼에도 그 잘못된 길을 가야만 하는... 안타까운 사람ㅠㅠ

이 모든 일의 원흉인 프레저베이션은 자취를 감췄다고 하니, 나중에 어떻게 해서든 관련된 인물이 등장하거나

아니면 스펜이 실패한 계획을 다시 진행하기 위해 새로운 악역이 나올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영원인은 산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계승 의식에서 줄곧 그래왔듯이...

주입된 정보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그들의 마음을 알고 지나가고 싶다는 동료들의 말을 뒤로 하고

에렌빌은 하염없이 엄마의 등만 멀찍이 서서 바라보는 중... 아 눈물 나ㅠㅠ

 

 

이런 걸 다 재현해야 해서 생명력 에테르가 그렇게 드는 거구나...

 

 

우리는 산 사람이라서 그런가...?

 

 

훌륭한 배우들이야...

 

 

이곳의 음식을 처음 먹는 사람의 반응을 즐거워하는 영원인들.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들과 똑같이 사고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영원인들.

스펜이 '너희는 그들을 보지 못해서 그들이 살아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구나.'라고 했던 말이 뇌리에 스쳐지나간다.

 

스크린샷을 다 찍지는 못했지만, 스펜의 계획이 실패해서 이 순간이 끝나버려도 좋으니

생전 소중한 사람들과 재회해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다고...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만약 나의 경우라면 어땠을까... 하고 나도 생각해 보게 된다.


 
 
 
 
 

 
다음 퀘스트 : Lv.99 다정하고도 잔혹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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