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v7.0 황금의 유산 - 주요퀘스트
Lv.99 고통에 손을 맞잡고 ~ Lv.99 기적의 아이

※ 본 게시물은 파이널 판타지 14에 해당하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v7.0)
Lv.99 고통에 손을 맞잡고

조라쟈가 영혼을 다 가져가 버리기 전에 시스템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러 갔나...?
그에 더해 영원인들 통째로 다른 세계로 이동하려고 하거나.


못 지켜줬어 미안해...

어떡해... 애기 입에서 지쳤다는 말까지 나왔어ㅠㅠ


그를 막을 수 있는 사람도 더 없고.


가족이 되면 돼!


진짜 용서하지 않겠다.


어머니 왜 그러세요?!
진짜 불안하네... 영원인 맞죠... 그들이 사는 세계에 무슨 문제가 생겨서 끊기는 거 아니냐구요...
Lv.99 에버킵 최상층으로


오라고 해놓고 이 정도는 자기가 열어둬야 하는 거 아닌지 정말 불친절하기까지~

에렌빌 왔니...

왕의 궁전은 최상층인 12층에 있고, 국민들에게 그 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다만 아래 층으로는 모두 오블리비언에서 파악하고 있는데




영혼을 모아 기억을 떼어 내고 보관하기까지의 과정을 알려주는 중.


당연하겠지만 알렉산드리아 연왕국의 중요 시설이니만큼 전투를 피할 수 없을 거라고.


그래, 이제는 말해야지.


우리야 그렇다 치지만 에렌빌은...

ㅠㅠ
Lv.99 기적의 아이


딴 얘긴데 카흐키와 이모티콘 표정 상황마다 변하는 거 귀엽다ㅠ


일단 회수한 영혼들을 마구잡이로 모아 놓은 창고에 진입.
시작부터 울리기 금지.


영혼과 기억의 처리를 위해 올려보내는 관인 것 같고.
나미카가 왜 특별 감시 대상 영혼인데요...? 불안하게...

분리되어 왼쪽으로 이동하는 영혼, 오른쪽으로 이동되는 기억.
그렇다면 우리는 왼쪽으로 이동해야겠군요.


그 '메인 터미널'이라는 곳에 영원인들이 살고 있나 보지?

엘리베이터 같은게 정지되어 있길래 영혼들이 옮겨지는 왼쪽으로 이동했더니,
2넴 입구로 도착하자마자 계속해서 사라지는 영혼 캡슐들을 목격. 유인 당했다!

그러니까 요 요상한 걸 타고 올라가야 한다는 거죠? 영혼들처럼...


혼백 가공 구역


효월에서 몽티셰뉴 학장님이 간혹 지워지지 않고 영혼에 강하게 남아 있는 기억이 있다고들 했다던데,
이 정보 단말에서 말하는 기억 잔재가 그런 경우겠지? 그런 걸 억지로 떼기까지 하다니 참...


영혼 없는 인간의 육체에 여러 인간과 마물의 영혼을 다 투입... 마물의 영혼이 우선 작용... 끔찍해...ㅠㅠ

마지막 보스는 실제로 그 실험체와 싸우게 된다.

기나긴 던전이 끝나고 셰일의 해킹으로 11층에 진입.

여기 분명 스펜이랑 조라쟈가 이야기 하던 곳이었는데... 그 때는 영혼이 가득 차있었는데 지금 비어 있는 칸 봐ㅠ

라마티가 조라쟈의 레귤레이터를 부숨으로써, 조라쟈는 자신의 병사를 죽이고 새 레귤레이터를 바로 착용.
곧바로 11층 소울 셸의 영혼들을 거의 다 가져가버린 듯하다. 아 욕 나와.

얘들아!!!


툴라이욜라 쪽은 어느 정도 진정됐다고.
그리고 산크레드와 위리앙제는 안 보이네?! 라고 하고 보니 쿠루루랑 라마티도 있어서 트러스트 안 되겠다.

그러게... 다들 말하는 게 너무 각자 다워서 좋다.

도착.
...인데 도저히 왕이 거주할 것 같지 않은 공간이랄까.


이래서 숨겨놨나 보구나.

어떻게 열었어?? 그 '세계를 잇는 힘'으로?

황금향의 문이 있으면서 또 왜?


무모하다...


타인의 인정이 아닌 본인이 바라는 삶이 어떤 건지도 생각해보지 못한 인생이라니.

조라쟈 네가 짊어진 건 오히려 네가 그것들을 들고 있었던게 아니라 그것에 짓눌리고 있었다는 걸 알게 해줘야겠어...


영혼 자원을 소생에 쓰지 않고 모두 힘으로 바꾸어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는 조라쟈.

갑자기 조라쟈와 빛전에게만 보이는 환영이 등장.
'초월하는 힘'이 있어 보이는 건가 했는데 쿠루루는 아무 대사가 없는 걸 보니 그냥 플레이어에게만 보이는 연출일 수도.



중간 연출. 그의 가족들.




본인의 아들까지, 환영을 다 없애는 중.

자신의 나약함이 곧 주변의 시선과 가족들이라고 생각하여 그들의 환영을 모두 베어버리고 얻은 힘. 이것도 하나의 뒤나미스겠지만...
빛전과 동료들은 서로 의지하며 관철해 온 수많은 길을 혼자서 걸어가겠다 다짐하는 조라쟈.


두려워해야 마땅할 왕의 힘이라기에는 그저 추악한 모습일 뿐이다.
세계를 마구 뒤바꾸는데, 그 열쇠를 사용하여 얻은 힘인 걸까.


결국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보게 된 굴루쟈.


왜 울겠냐!!!


계속해서 강조하는 타인을 알기 위한 노력.


머리가 띵해지는 말들.
굴루쟈쟈로부터 받은 황금이 없기 때문에, 굴루쟈에게 줄 유산이 없다고 말하는 조라쟈.
정말 받지 못한 것인지 본인이 깨닫지 못한 것인지는 차치하고서라도.

누군가의 의미라는 건... 책임을 따라 행동하며 뒤늦게 찾게 되는 경우도 있는 거야.


굴루쟈의 황금의 유산은 이제 오로지 본인의 몫. 조라쟈는 황금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더이상 알 수도 없기에.
영혼조차 남지 않을 거라는 야슈톨라의 스크립트가 뇌리에 남는다.


네가 굴루쟈를 잘 돌봐줌으로써, 아버지에게 받지 못했던 사랑을 굴루쟈에게 나눠줌으로써 아버지를 넘을 수도 있었다는 걸 왜 몰라.

얼씨구.


그의 아들이었다는 걸 증명하는 게 생김새 밖에 없으니...
조라쟈의 삶을 어떻게 보여주고자 했는지는 몰라도, 잘 전달했다고는 차마 이야기 못하겠다.
오히려 악역 서사를 불친절하게 서술한 것을 의도했다면 그건 잘했다고 말할 수 있어도. 그냥 씁쓸하다.

이게 그 열쇠...

대체 저 문은 어디로 통하는 거야... 영원인들이 사는 세계...?


조라쟈가 죽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등장하는 스펜.


영혼 에테르가 아니라, 생명력의 에테르가 필요했구나...
영혼+기억만 있는 유령에서 진짜 살아있는 형태로 되돌리기 위해.


그럼 이제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아니 해석이 잘못됐어. 그들이 죽은 사람이든 산 사람이든 간에


타인을 희생시켜 살아간다면 그건 둘 다 똑같은 살인이야 이 바보야.


지금 에렌빌의 입장에서는 쉽게 말할 수 없겠지...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네 자식만 소중하냐!! 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인가.

열쇠를 하늘의 커다란 문을 향해 날려 보내는 스펜.
불길함을 느낀 야슈톨라가 열쇠를 직접 공격해봤지만 강력한 보호 마법이 걸려 있는 상태.


그게 밀라라족이겠지?
사람들의 강렬한 소망에 반응하는 기적? 완전 야만신 같은, 완전 뒤나미스 같잖아!!!


그런데도 그 길을 기어이 가겠다는 거네.


너희들끼리만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은 없어 스펜.


여길 다시 침공하려고 준비하러 간 걸까... 아님 아예 다른 세계를 침략하러 간 걸까?

스펜이 사라짐과 동시에 카흐키와도 작동(?)이 중단되어 버리고.


자신과 똑같이,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려는 짐을 짊어진 사람이라 막아달라고 봐 두라고 한 것인지...
아니면 저 '세계를 잇는 힘'을 가진 열쇠에 대해 알아야 해서 그런 건지.
어쩌면 둘 다일 지도.


드디어 다른 사람에게도 밝혀지는 카흐키와의 죽음.


그녀가 영원인에 대해 우리에게 말하지 못했던 궁극적인 이유...


야슈톨라에게는 그녀가 다른 거울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열쇠로 여는 것이 보였나 보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생명력 에테르를 어디서 빼앗아 쓰고 있던 걸까?

라마티와 굴루쟈, 빛전은 백룸으로 돌아가 보고하며 기다리기로.
다음 퀘스트 : Lv.99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여
[주요 퀘스트] v7.0 황금의 유산 리뷰 (20)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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